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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V리그 신인 1순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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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6

'역대 최장신' 195cm 어르헝... V리그 신인 1순위 될까

프로배구 V리그에서 뛴 국내 선수 중 역대 최장신 선수가 탄생할 전망이다.주인공은 전남 목포여상 3학년에 재학 중인 어르헝(18) 선수다. 어르헝의 현재 국적은 몽골이다. 그러나 한국 국적으로 귀화 절차가 진행 중이다. 조만간 한국 국적의 선수가 된다는 뜻이다.정진 목포여상 감독과 배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르헝은 오는 9월 5일 실시되는 2021-2022시즌 V리그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어르형은 2004년생으로 신장이 195cm에 달한다. V리그 역사상 한국 국적의 여자배구 선수 중에 195cm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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